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밥은 먹고 지내니
등록일 2022-06-13 19:29:32 조회수 11980

미래의 나에게 밥은 먹고 지내니?

얼마나 먼 미래의 내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하고 있는 바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구나.

그렇게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겠지.

아니었을수도 있고

하지만 지금의 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마도

꼭 밥은 먹고 지낼정도로 성공은 했길 바라며...

번호 제목 등록일
688[황영재]잘 지내냐?2018-02-1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2018-02-13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2018-02-09
685[양근영]고생했어.2018-02-09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2018-02-08
683[유호근]열심히 해서2018-02-07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2018-02-0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2018-01-2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2018-01-2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2018-01-18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2018-01-17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2018-01-16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2018-01-15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