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서현]걱정마
등록일 2022-08-16 11:32:44 조회수 10159

안녕!

 

실전에서 프로그래밍은 할만해?

나는 지금 너무 재미있다.

 

밥은 잘 먹고 다녔으면 좋겠네.

 

내가 하도 점심을 잊어버리기 일쑤니까 그때도 군것질 할까 걱정이다.

나는 쌩쌩한데 너는 아니잖아..

 

잘 챙겨 먹고 다니고, 응?

 

 

아, 헬스는 잘 다니니?

프로그래머가 직업 특성상 의자에 앉아 있을 일이 많으니까.

나는 안그래도 오늘 서현 회원님^^ 하고 문자가 온거야. 응..

근데 나는 그래도 쌩쌩한데 너는 아니니까..

 

운동도 자주 하고..

 

그래도 좋아하는 일 하고 있을 널 생각하니까 부러워.

그러니까 나도 곧 멋진 프로그래머가 될게!

 

 

 

번호 제목 등록일
1873[백주성]내가 나한테 이야기 하는게 2023-05-09
1872[장정윤]학원 처음 와서2023-05-04
1871[박현준]회사 생활 힘들어도 화이팅2023-05-01
1870[최유섭] 너가 노력했던 시간들이2023-04-27
1869[나대호]꿈을 크게 가지면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2023-04-26
1868[김시우]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자2023-04-24
1867[윤두원]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2023-04-21
1866[현지훈]떨어지고 부족하더라도2023-04-19
1865[최정회]열심히 성장중일 나에게2023-04-11
1864[운성원]아직도 기획서 쓰는게 힘들어?2023-04-05
1863[김윤우] 자랑스럽다2023-04-04
1862[신재희] 넌 지금 어떠니2023-04-03
1861[장정우]나에게 확신을 지니기를2023-03-29
1860[김세진]너 지금이랑 실력 똑같으면 알제?2023-03-28
1859[서민규]프로 ㄱㄱ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