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재우]원하는 게임프로젝트에서
등록일 2022-07-29 13:12:58 조회수 11654

원하는 게임프로젝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서 착실히 성과를 냈다면 그래도 기획팀장은 됬을거같다 

운이 따랐다면 중견의 총괄디렉터가 됬을수도 있고

어떤 위치이건 게임이라는 종합예술로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릴수있는 기획자가 됬으면 좋겠다

 

항상 BM을 신경쓰고 꾸준할수있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설계하기를

 

힘내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