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전제일]마지막이다 정말로 이길을 걷고자 선택을 했으니
등록일 2022-07-27 02:22:44 조회수 13983

이 나이 되도록 이렇다할 성과도 없이 흐지부지 끌고온 시간

마지막에 게임으로 선택을 하였고

기획자의 길을 걷기로 했으면 다른거 생각과 미련을 갖지 말고 

선택한 이 길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에 웃는 모습으로

부모님 앞에 서보자

 

번호 제목 등록일
1303[김성훈] 걱정하고 있을 나에게2020-12-01
1302[양찬영] 성공하자 찬영아2020-11-30
1301[안성연] 어떤 일을 하고 있니2020-11-27
1300[조하빈] 미래의 나는 이 생각들이 이루어질수있기를 바란다2020-11-26
1299[유현재]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 2020-11-25
1298[박정기] 귀찮다고 펜을 놓지 말아줘2020-11-24
1297[김지민]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2020-11-23
1296[고태영] 노력해 가기를 바래2020-11-20
1295[김정훈]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니2020-11-19
1294[은종범] 꿈을 이뤘을 나에게2020-11-18
1293[김정한] 승승장구하는 인생을 위해2020-11-16
1292[최민창] 아무도 생각 못했던 게임을 만들자2020-11-13
1291[탁호성] 계속 더 성장하고 포기하지 말자. 2020-11-12
1290[송은재] 나 자신에게 잘 대해주어야겠다2020-11-12
1289[진홍주] 항상 초심을 잃지말기를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