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전제일]마지막이다 정말로 이길을 걷고자 선택을 했으니
등록일 2022-07-27 02:22:44 조회수 14114

이 나이 되도록 이렇다할 성과도 없이 흐지부지 끌고온 시간

마지막에 게임으로 선택을 하였고

기획자의 길을 걷기로 했으면 다른거 생각과 미련을 갖지 말고 

선택한 이 길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에 웃는 모습으로

부모님 앞에 서보자

 

번호 제목 등록일
973[이민아]민아야 포기하지 않고2019-07-29
972[조민혁]프로게이머가 되서2019-07-26
971[김우성]미래의 나에게2019-07-25
970[신지원] 수강을 끝낸 너는 네가 원한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9-07-25
969[허윤] 몬스터 먹는건 아니지?2019-07-23
968[신영진] 망겜도 심폐소생 캐리하는 사람이 되자..!!! 2019-07-22
967[이승균]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7-19
966[최은혜]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2019-07-18
965[황재선]잘 할 수 있을거야2019-07-17
964[박성진]지금은 배우는 입장이지만2019-07-16
963[김천일]수고했어2019-07-15
962[황선훈] 여전히 흥미를 가지고 하고있니2019-07-12
961[박성환]취업 했니.2019-07-11
960[강현준] 미래에는 tv에서 보던 프로가 되어있겠지 2019-07-10
959[김 웅]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