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전제일]마지막이다 정말로 이길을 걷고자 선택을 했으니
등록일 2022-07-27 02:22:44 조회수 14113

이 나이 되도록 이렇다할 성과도 없이 흐지부지 끌고온 시간

마지막에 게임으로 선택을 하였고

기획자의 길을 걷기로 했으면 다른거 생각과 미련을 갖지 말고 

선택한 이 길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에 웃는 모습으로

부모님 앞에 서보자

 

번호 제목 등록일
868[박성민] 넌 지금 어디에 있니?2019-02-21
867[정성학] 미래의 게임 원화가에게2019-02-20
866[박태현] 프로게이머가 되있을 나에게2019-02-19
865[이송영] 꾸준히 잘해보자2019-02-18
864[김현준]원하는 일 하면서 회사 잘 다니고 있어?2019-02-18
863[주혜선]성공하자2019-02-15
862[서정원] 취업 했지;;?2019-02-15
861[신승훈]머리를 싸매고 있을 나를 위해2019-02-14
860[송재환]미래에 난 프로게이머2019-02-14
859[김은지] 취업했니2019-02-13
858[한아름] 꿈이 많지?2019-02-12
857 [이효영] 안녕효영아2019-02-11
856[장윤제] 안녕 챌딱이 윤제야 2019-02-08
855[김태혁] 취업을 했을 나에게2019-02-08
854[박주환]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