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전제일]마지막이다 정말로 이길을 걷고자 선택을 했으니
등록일 2022-07-27 02:22:44 조회수 14123

이 나이 되도록 이렇다할 성과도 없이 흐지부지 끌고온 시간

마지막에 게임으로 선택을 하였고

기획자의 길을 걷기로 했으면 다른거 생각과 미련을 갖지 말고 

선택한 이 길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에 웃는 모습으로

부모님 앞에 서보자

 

번호 제목 등록일
703[이소섭] 지금에 안주하지말고2018-03-22
702[서아진]미래에서 보고있을2018-03-21
701[한병권] 1년후 나에게2018-03-19
700[김형섭]게으르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나였지만 2018-03-15
699[김태완] 잘해보자2018-03-14
698[차명수] 아직 늦지 않았으니 2018-03-13
697[마의수]앞으로 어떠한 미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2018-03-12
696[이반석]반석아2018-03-10
695[김정호]1년간 수고했고 2018-03-09
694[서아진]미래에서 보고있을 내자신아2018-03-06
693[이찬영]말만 하는 사람 되지말자. 2018-03-05
692[이윤석]다시 이 글을 보게 된다는건2018-03-02
691[성시혁] 몇년후 볼 나에게2018-02-28
690[이동인] 미래의 나에게2018-02-27
689[임재훈]처음으로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이라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