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수빈]너가 가는길을 끝까지 믿으셈
등록일 2022-08-04 16:59:22 조회수 14160

이 길이 아니든 맞든 내가 가는 길이 틀린건 아니니까 쌓아오다 보면 내가 가야할 길이 자연스레 보이게

될 것 이고 이걸로 직업을 못가져도 이분야에서 얻는 장점들이 있을테니 너가 가는 길을 망설이지 말고

일단 해 아..이건 아닌데 싶어서 아무것도 안하지 말고 옛 말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단 무엇이든 하는게

좋은거 라고 하잖아? ㅋㅋㅋ 그리고 나라면 잘 할거임~ 너가 최고야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