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수빈]너가 가는길을 끝까지 믿으셈
등록일 2022-08-04 16:59:22 조회수 14244

이 길이 아니든 맞든 내가 가는 길이 틀린건 아니니까 쌓아오다 보면 내가 가야할 길이 자연스레 보이게

될 것 이고 이걸로 직업을 못가져도 이분야에서 얻는 장점들이 있을테니 너가 가는 길을 망설이지 말고

일단 해 아..이건 아닌데 싶어서 아무것도 안하지 말고 옛 말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단 무엇이든 하는게

좋은거 라고 하잖아? ㅋㅋㅋ 그리고 나라면 잘 할거임~ 너가 최고야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