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서하] 미래의 나 안녕
등록일 2022-10-19 14:45:14 조회수 11415

열심히 살고 있나 모르겠네

 

원하는 회사엔 취직해서 밥은 벌어먹고 살고 있나

걱정이 많이 된다.

하지만 잘해 낼꺼라고 믿는다. 넌 잠깐의 어려움이 잇더라도 

결코 좌절하진 않을테니까

 

앞으로도 파이팅 하고 배경 모델러 꿈 꼭 이루길 바라. 

진심으로 너를 사랑하는 내가 기도할께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