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서하] 미래의 나 안녕
등록일 2022-10-19 14:45:14 조회수 11421

열심히 살고 있나 모르겠네

 

원하는 회사엔 취직해서 밥은 벌어먹고 살고 있나

걱정이 많이 된다.

하지만 잘해 낼꺼라고 믿는다. 넌 잠깐의 어려움이 잇더라도 

결코 좌절하진 않을테니까

 

앞으로도 파이팅 하고 배경 모델러 꿈 꼭 이루길 바라. 

진심으로 너를 사랑하는 내가 기도할께

 

번호 제목 등록일
733[윤찬식]그동안2018-05-28
732[권혁준] 밥은 먹고 다니냐2018-05-25
731[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2018-05-24
730[이진호]일곱 살 때 2018-05-23
729[임지혜] 안녕 내가 미래에 이걸 기억해내서 볼 수 있을까..? 2018-05-21
728[이성민] 잘 지내냐2018-05-18
727[권민호] 체크리스트2018-05-17
726[곽종연]만약 미래에 네가 2018-05-16
725[정민애]더 나아져 있을까?2018-05-15
724[이현우]걍 시키는 대로만 2018-05-14
723[장예빈] 미래의나에게2018-05-11
722[정지웅]일단 고생 많았다.2018-05-10
721[박호성]안녕 미래의 나야!2018-05-09
720[마민재]1년후 나에게 2018-05-08
719[김수민]내가 언제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