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오세진]존버밖에 답이 없어요
등록일 2022-11-15 17:11:48 조회수 11449

알바 한창 다닐때도 그랬고 인생 살이도 그랬지만 뭐든지 존버 밖에 답이 없어요

 

부딪치고 깨지면서 요령을 알아가는게 유일한 방법이자 최고의 방법이니까 

 

게임기획자든 뭐든간에 이루고 싶은 것들을 위해서 빡세고 힘들어도 존버해요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