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형준]넌 분명히 이길을 갈것이다
등록일 2022-12-12 14:09:05 조회수 11260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의 나지만 미래의 나는 분명히 

지금과 다른 모습과 직업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내꿈은

이길 밖에 없다. 최선을 다하는걸로는 안된다. 죽기 살기로 해야만

내가 원하는 곳과 길을 갈수있다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