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형준]넌 분명히 이길을 갈것이다
등록일 2022-12-12 14:09:05 조회수 11325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의 나지만 미래의 나는 분명히 

지금과 다른 모습과 직업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내꿈은

이길 밖에 없다. 최선을 다하는걸로는 안된다. 죽기 살기로 해야만

내가 원하는 곳과 길을 갈수있다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