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동훈]방향성
등록일 2023-03-23 17:40:47 조회수 7664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고민하던 방향성.

어떤 일을 할지, 어떤 삶을 살지, 어디서 살지.

고민하던 와중에 오게 된 학원입니다.

오늘은 수업 첫 날 고민이 어느 정도 해결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과는 다른 방향성을 가진 기획으로 오게 되었고,

제가 생각했던 방향성이랑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수업을 듣고 있는 중 입니다.

이 선택에 후회가 없게 나중에 다시 읽었을 때 이 길로 오길 잘했어 생각할 수 있게

노력해볼 예정입니다.

 

하지만 다시 안 봤으면 좋겠네요 부끄러운 일기장 같아서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