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두원]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등록일 2023-04-21 13:00:03 조회수 10591

이직을 목표로 일단 공부를 시작했지만 문과뇌여서 공부에 어려움을 겪은 두원아.

난 네가 훌륭한 한명 몫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은 포인터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니 잘 이해되지 않는 단어 투성이지만,

면접질문 때 술술 대답할 성장한 너를 기대한다.

 

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빙글빙글 돌지라도 결국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지금의 나는 노력할테니 미래의 너는 꼭 좋은곳에 취직하기를 기원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343[김명윤] 보아라!2016-05-11
342[장현규] 1년뒤의 나에게2016-05-11
341[윤소영]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2016-05-11
340[권재민]1년전에 나에게2016-05-11
339[강나영] 지금 다시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2016-05-11
338[임지선]고민이 생기면 읽어!2016-05-11
337[김정수] 수고해라2016-05-11
336[이한울] 기다리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16-05-11
335[윤재욱] 나중에봐라2016-05-11
334[백예지] 1년 후 학원수강을 마친 너는 무얼 하고 있는지2016-05-11
333[민성호]말뿐이였던 나에게2016-05-11
332[이한빈]이걸 보고있을 너에게2016-05-11
331[주수지]남들보다 노력하자!2016-05-11
330[원준혁] 졸업후 나에게 바라는점2016-05-11
329[조정훈] 5년뒤의 나에게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