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두원]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등록일 2023-04-21 13:00:03 조회수 10038

이직을 목표로 일단 공부를 시작했지만 문과뇌여서 공부에 어려움을 겪은 두원아.

난 네가 훌륭한 한명 몫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은 포인터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니 잘 이해되지 않는 단어 투성이지만,

면접질문 때 술술 대답할 성장한 너를 기대한다.

 

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빙글빙글 돌지라도 결국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지금의 나는 노력할테니 미래의 너는 꼭 좋은곳에 취직하기를 기원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1813[손승원]여러가지 할 수 있는 일들을 포기하고2022-12-05
1812[임혜미] 만족했으면 좋겠다2022-12-02
1811[조상연] 진행중2022-11-30
1810[이승재]위기가 와도2022-11-29
1809[임원재]꿈을 찾기 위해2022-11-28
1808[김성훈] 모든 지식을 열심히2022-11-23
1807[오세진]존버밖에 답이 없어요2022-11-15
1806[박찬민]포기하지 말기를2022-11-14
1805[나문수]어떤 미래일지라도2022-11-08
1804[김재혁]즐겨2022-11-07
1803[강서연] 지금보다는 그래도 성장할수 있지않을까?2022-11-04
1802[정석영] 프로기획자의 마인드2022-11-03
1801[양영덕] 미래엔 어떤 게임이 나와서 즐기고 있을까...2022-11-02
1800[김민국] 아직도 그림을 그리고 있길 바라며.2022-10-31
1799[박근한] 아직 배우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