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두원]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등록일 2023-04-21 13:00:03 조회수 10272

이직을 목표로 일단 공부를 시작했지만 문과뇌여서 공부에 어려움을 겪은 두원아.

난 네가 훌륭한 한명 몫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은 포인터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니 잘 이해되지 않는 단어 투성이지만,

면접질문 때 술술 대답할 성장한 너를 기대한다.

 

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빙글빙글 돌지라도 결국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지금의 나는 노력할테니 미래의 너는 꼭 좋은곳에 취직하기를 기원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988[유종민]그 첫 걸음으로 2019-08-20
987[안준혁]하고 싶은게 2019-08-19
986[김진아]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니? 2019-08-16
985[이성천] 앞으로 더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2019-08-14
984[이종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1위 가자2019-08-14
983[정연정]서있는 사람도 못 그리던 나였는데2019-08-13
982[윤명화] 미래의 나에게2019-08-12
981[박태현]항상 동경하던 2019-08-12
980[이상재]처음에 들어왔을때는2019-08-09
979[최두훈]군대가 껴있어서2019-08-08
978[조민지] 2019/8/8에서 보내는 말2019-08-08
977[이현수]잘나가는 현수2019-08-02
976[김성환] 내년까지 열심히 하다보면2019-08-01
975[김준환]오늘도 밤을 새고 있는 나에게2019-07-31
974[이규범]비록 예전에 비해 성장을 했다곤 하지만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