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나영]꼭 계단을 오르는 기분..
등록일 2023-09-25 11:49:50 조회수 10010

타블렛 자체를 사용해보지 않아 선 하나 그리는게 익숙해지려고 얼마나 기를 썼던지. 선이 지저분하고 이상하게 뻗어나가도 곤란한 기색 없이 평범한 진행이라는 듯 수정하고 피드백주시던 선생님 덕에, 망설이며 선을 뻗게 되는 게 좀 줄어든 듯 하다. 

여전히 스스로의 실력이 부족한 탓에 형태도 무너지고 원하는 느낌을 살려내기란 정말 어려운 실정이지만, 그럼에도 이상하지 않게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덕에 조절해나갈 수 있는게 신기했고....가끔 보다보면 내가 그린게 안 믿겨질 때도 있다. 별 거 아님에도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나는 타블렛을 사용하면 그냥 어린애 그림이 되기 일쑤였기에..... 수업시간이 결코 길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개인 연구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말 그대로 계단을 하나씩 오르는 기분이라, 어느샌가 시작점이 저 아래에 있는걸 느끼게 되었다. 

 

기분 좋네! 1년 뒤의 나는 좀 더 높은 계단에 올라 있겠지? 그러려면 동세 연습이나 형태 연습도 좀 해야겠는걸.

번호 제목 등록일
1693[정민혁] 별거 아니였던 문제들이 많았지.2022-05-11
1692[정하늘]자랑스럽게 느껴진다 2022-05-10
1691[유재민]5년 후에2022-05-09
1690[송아름]아무것도 아니었으면 좋겠다.2022-05-06
1689[이향운] 미래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자.2022-05-04
1688[희예] 차근차근 진행시키자 2022-05-03
1687[이산] 늦더라고 포기는 하지말고2022-05-02
1686[권다솜]다솜아2022-04-29
1685[김도윤]변치 않았으면 좋겠다2022-04-28
1684[김병훈]끝까지 최선을 다하자2022-04-27
1683[김민준] 노력하고 있길 바란다2022-04-26
1682[문인수]미래의 나를 위한 발돋움이 되길 바란다.2022-04-25
1681[김재윤]후회없는 취직이길 바란다2022-04-22
1680[김민제]열심히 더 배워봐2022-04-21
1679[김경식] 화이팅하자!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