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네오플 취업성공!
[NC]NC소프트 취업! 밀고 나가라!
[펄어비스]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라!
[네이버]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라!
[넷마블]한 방에 넷마블 취업!
[넥슨]넥슨코리아 공채에 당당히 합격!
[NC]NC소프트 취업! 밀고 나가라!
[NHN]NHN엔터테인먼트에 취업성공!
[넥슨]기초가 튼튼해야 진정한 프로그래머
[넷마블]한 방에 넷마블 취업!
[T1입단] 프로게이머는 연습만이 살길이다!
[젠지입단] 다이아부터 데뷔까지 SGA와 함께!
[조텍컵 우승] TEMPEST팀 전승무패로 우승
[대통령배 지역대회]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1위
[발로란트 구단 합격] 당당하게 발로란트 구단 합격
[넥슨]넥슨코리아 공채에 당당히 합격!
[NC]NC소프트 취업! 밀고 나가라!
[NHN]NHN엔터테인먼트에 취업성공!
[넥슨]기초가 튼튼해야 진정한 프로그래머
[넷마블]한 방에 넷마블 취업!
[네오플]네오플 취업성공!
[NC]NC소프트 취업! 밀고 나가라!
[펄어비스]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라!
[네이버]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라!
[넷마블]한 방에 넷마블 취업!
[네오플]네오플 취업성공!
[NC]NC소프트 취업! 밀고 나가라!
[펄어비스]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라!
[네이버]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라!
[넷마블]한 방에 넷마블 취업!
[네오플]네오플 취업성공!
[NC]NC소프트 취업! 밀고 나가라!
[펄어비스]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라!
[네이버]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라!
[넷마블]한 방에 넷마블 취업!
[네오플]네오플 취업성공!
[NC]NC소프트 취업! 밀고 나가라!
[펄어비스]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라!
[네이버]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라!
[넷마블]한 방에 넷마블 취업!

| [김민재] 꽃나무 | |||||
| 등록일 | 2024-02-24 01:56:50 | 조회수 | 10599 | ||
|---|---|---|---|---|---|
|
'미래의 나'라는 것은 너무나 방대하기에 '웹툰작가로 데뷔한 나'로 한정한다.
나는 지금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어. 20살, 아니 21살에 여태까지의 모든 노력들을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겁이 나긴 했지. 주변에서 '니 실력이면 인서울은 쉽잖아', '차라리 재수를 하지 그래, 너 공부 잘하잖아' 등등 여러 소리를 들었었지. 오만해 보이겠지만, 나도 인지하고는 있어. 그래도 이 길을 가기로 했어. 물론 바로 선택한 것은 아니야. 망설였어. 난 이제 20살인데, 난 이제 학생의 신분이 아닌 성인인데,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이 길로 갔다가 길을 잃어,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게 너무나도 무서웠어. 그렇게 1년의 시간동안 고민을 하고, 결국 이 결론을 내렸지. 이런 결론을 내린데에는 고3 때의 국어학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크게 작용했어. 자신은 여러 번의 재수 끝에 2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1타를 먹으며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소리였지. 불현듯 저 소리가 떠오르더라고. 그러고는 '아, 아직 난 20살이야. 일단 해보고 생각하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상담을 받고 공부를 시작한거야.
뭐, 일단 여기까지는 초심찾기용 내용이었달까. (물론, 진심으로 쓴 내용이야~ 찡긋!) 알잖아, 내 성격 이 편지의 제목이 꽃나무(이 편지를 다른 사람이 읽는 다면, 이상의 꽃나무 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닷)인 이유는, 이상과 현실은 하나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란 말이지.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너무나도 희박하여 너는 둘 중 하나만을 좇아야 할거야. 자, 그럼 이제 너에게 던지는 2개의 질문. 너는 연재를 하던 도중 너 자신이 이방인임을 알았을때, 너는 뫼르소와 변호사, 둘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보석과 여인,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질문은 많지만 이 2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 너무 이원론적이라고 생각하지마. 어쩔 수 없는 거, 너도 잘 알잖아. 2번째 질문은 보석과 여인 모두 주관적이기에 지금의 의도가 그대로 전해질진 모르겠네.
본래 질문이란 것은 대답을 듣기 위해 하는 것이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의 난 대답을 들을 순 없겠지. 그럼에도 아가 비아에게, 동시에 비아가 아에게 던지는 질문. 너는 어떠한 길을 갈 것인가.
- P.S. 하아아아... 군대라니이...... 그래도 올해 안에는 가야겄지...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
| 838 | [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 | 2019-01-16 |
| 837 | [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 | 2019-01-16 |
| 836 | [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 | 2019-01-15 |
| 835 | [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 | 2019-01-11 |
| 834 | [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 | 2019-01-10 |
| 833 | [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 | 2019-01-08 |
| 832 | [박태용] 취직 했니?? | 2019-01-07 |
| 831 | [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 | 2019-01-04 |
| 830 | [정기범]개인 개발자로 | 2019-01-01 |
| 829 | [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 | 2018-12-28 |
| 828 | [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 | 2018-12-27 |
| 827 | [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 | 2018-12-25 |
| 826 | [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 | 2018-12-19 |
| 825 | [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 | 2018-12-18 |
| 824 | [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 | 2018-1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