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대현]우리는 게임을 만드는게 직업인 사람이다
등록일 2016-01-28 21:05:38 조회수 10393

우리는 게임을 만드는게 직업인 사람이다.

우리는 물리학자나 수학자가 아니다.

게임을 더 이상 만들 수 없는 상태는

진도를 못따라가서, 내가 이 부분을 구현해내지 못해서가 아니라

게임 만드는 것을 즐길 수 없을 때라고 생각한다

어려우면 잠깐 넘어가고,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으면 구글에서 긁으면 된다.

항상 즐기면서, 웃으면서 게임을 만들자

내가 재밌어야 재밌는 게임이 나온다.


지하철에서나 자기전에나, 샤워할 때나 잠깐잠깐

어떤 게임을 만들어야 재밌을까 생각해보자.

어떤 게임이 재미있었고, 어떤 캐릭터를 써야할까

어떤 스토리를 쓸지 정해진 틀없이 생각해보자

기획을 배워야만 게임을 기획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정해진 틀이 없어서 더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이 상상하던 자신만의 게임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은

세상 어떤 직업과 비교해봐도 가장 행복한 일일 것이다.



(삼각함수가 몹시 어려운 나에게,

10달 후 벡터 내적 외적에 파묻혀 있을 미래의 나에게)


번호 제목 등록일
1408[박경남] 늘 하던대로, 새롭게, 독특하게.2021-04-07
1407[이효성] 바라던 대로 살아가고 있을 미래의나에게2021-04-06
1406[하은비] 열심히 버티자2021-04-05
1405[정찬양] 취업 축하해~!!2021-04-02
1404[최미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자2021-04-01
1403[이해용] 더 높은 곳으로 향해 나아가자2021-03-31
1402[김시호] 길게 호흡해 나가자!2021-03-30
1401[이수헌] 사람같이 살고는 있니2021-03-29
1400[박진원] 너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는거지?2021-03-26
1399[조혜서] 그림 실력은 많이 늘었니?2021-03-25
1398[김은찬] 게임 개발자가 된 나에게2021-03-24
1397[신성모] 일하고 싶어 미치겠다더니 이제 일 많다고 미치겠지?2021-03-23
1396[정서호] 미래의 기대되는 인재로 성장했을 나에게2021-03-22
1395[윤제우] 내가 선택한 길은 마음에 드냐2021-03-19
1394[박상우] 힘든 과정을 딛고 성장해 있을 나에게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