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용진] [플밍 1601기] 최고 프로그래머 용진이에게
등록일 2016-02-01 17:26:25 조회수 9686

비전공자였던 너는 매일같이 1시부터 새벽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수업내용일 미리 예습하고 복습한 결과

너가 결국 원하는 블리자드에 들어가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었네? 역시 

많은 슬럼프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너의 모습이 생생해

그 노력과 고생을 기억하면서 지금도 더욱 더 열심히 해서 더욱 더 정진하렴

많은 너의 후배들이 널 본받으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그 자리에서도 더욱 정진하거라


번호 제목 등록일
88[배성훈] 잘되고있었으면2016-02-02
87[김경희]네가 지금 원하는 걸 하고 있었으면 한다2016-02-02
86[권용준] 게임기획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실현하였는가2016-02-02
85[박다미]여태 꾸준히해와서 결국은 취업에성공했구나2016-02-02
84[김학남] 잘먹고 잘살고 취업은 잘되었나?2016-02-02
83[박요한] 언제나 그 마음을 잊지마길...2016-02-02
82[남진우] 철학을 담은 게임을 위해 2016-02-02
81[류무현] 이제 제가 하고 싶었던 꿈을 실현 해보고 싶어서2016-02-02
80[남진우] 철학을 담은 게임을 위해2016-02-02
79[황영규] 밥은 잘 챙겨 먹냐?2016-02-02
78[박다미]정말 꾸준히 열심히해서 취업에 성공했구나2016-02-02
77[정은주]늘 하던대로2016-02-02
76[황희지] 미래의 나 수고했당2016-02-02
75[전제만]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2016-02-02
74[최휴인] 배고프당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