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용진] [플밍 1601기] 최고 프로그래머 용진이에게
등록일 2016-02-01 17:26:25 조회수 9685

비전공자였던 너는 매일같이 1시부터 새벽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수업내용일 미리 예습하고 복습한 결과

너가 결국 원하는 블리자드에 들어가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었네? 역시 

많은 슬럼프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너의 모습이 생생해

그 노력과 고생을 기억하면서 지금도 더욱 더 열심히 해서 더욱 더 정진하렴

많은 너의 후배들이 널 본받으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그 자리에서도 더욱 정진하거라


번호 제목 등록일
28[박성민] 플밍1601기 1년뒤나에게2016-02-01
27[Victor Ahn] TO. 2017년의 나에게 (플밍 1601기)2016-02-01
26[조항현] 플밍1601기 미래의 나에게2016-02-01
25[김성준]그럼 이만 고생해2016-02-01
24[박현순]수고했다 고생해라2016-02-01
23[김진은]더욱 더 열심하고 있어라2016-02-01
22[진종수]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회사를 들어간다 하여도.2016-02-01
21[이재호]視思明 聽思聰2016-01-31
20[유기준]분명 과거의 내가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린 거 조차 잊고있겠지?2016-01-31
19[이정희]2016년 01월 30일, 앞으로 1년 뒤 나에게 편지를 쓴다.2016-01-30
18[이효석]그때쯤이면 나는 일하고 있으려나.?2016-01-30
17[양준영]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다 2016-01-29
16[김관희]하고 싶은것도 해야하는 것도 많은 지금의 나인데 2016-01-29
15[이유진]취업은 잘 했길 바라고 원하던 피규어도 펑펑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길 바라. 2016-01-29
14[최현재]어느 회사로 갔는지, 어느 작업을 하고있는지 과거인 나로서는 정확히 알수는 없다만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