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송현수] 처음의 너를 기억 하고 있냐
등록일 2016-02-01 20:09:31 조회수 10439

2년 전 4학년 막 되서 시작했던 게임프로그래밍.

그 때는 그냥 내가 정말 뭘 하고싶은 지 몰라서 망설이다 시작했던 것 같다.

 지금은 그 때 보다 훨씬 더 실력도 가지고 있고 지식도 더 많이 가지고 있지.

하지만 지금 봤을 때 내 열정이 아직까지 그대로 일지 생각 한 번 해봐.

아직도 그 때와 같다면 난 정말 잘 해온거야. 앞으로도 이 마음가짐 변하려 할것 같을 때마다 이 글을 생각하자.

만약 그게 아니라면 네가 언제부터 이렇게 해이 해졌는지 생각 해보자.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인가.

내가 정말 원하는게 이전과 같나 ? 그렇게 생각 할 지 모르겠지만 너가 처음 이분야를 시작 할 때 너는 분명 내가 하고 싶어서 시작 했다고 했으니 변하지 않았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공부 하고 있는 것이니깐.


넌 할 수 있어. 포기하지마

번호 제목 등록일
793[이동현]회사 잘 다니고있냐?2018-11-02
792[안덕렬]아직도 열심히 하고있니?2018-11-02
791[김혜빈]미래의 나에게2018-10-31
790[김지현]안녕2018-10-30
789[조현성] 거긴 좀 편하니?2018-10-30
788[문서연]3D 그래픽을 시작하며2018-10-29
787[박주환]열심히 하자2018-10-25
786[조수연]안녕2018-10-23
785[강석현]미래의 나야 안녕2018-10-18
784[배대영]이말년보다 잘그린 자신있지?2018-10-12
783[김태훈] 우선 돈을잘 벌고잇는지 2018-10-11
782[박제연]너는 지금 2018-10-10
781[이상준]무언가 열심히2018-10-09
780[정지훈]회사 잘 다니고 있니2018-10-05
779[김재민]이거 볼 시간이 아니다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