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상용] 새로운 도전에는 응당 그에 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등록일 2016-02-01 20:11:37 조회수 11594

이 글을 읽는 시점에서 힘들지는 않은지?


어떤 어려움때문에 포기하고 싶어 하는것은 아닌지?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새로운 도전에는 응당 그에 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른사람의 10년을 1년만에 따라잡을 수는 없다.


하지만 1년걸려 배울 것을 6개월만에 익힐 수는 있다.


정말 힘들다면 이 글을 보면서, 공부를 하면서도 게임할 생각이 들지는 않는지, 핸드폰에 매일 하는 게임이 있으면서 힘들다고 거짓말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도전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결과를 보여준다.


다시 [Backspace] 하고 노력하라.

번호 제목 등록일
283[설재규] 항상 높은것을 목표를 잡는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2016-04-07
282[김재현]지금은 걷고 있지만 기초과정이 끝나면 잠시 쉬어가게될 나에게 2016-04-07
281[양지현]1여 년 동안 학교 졸업작품과 학원을 병행하며 과정을 잘 마쳤을 거라 믿는다.2016-04-07
280[김상훈] 1년 후면 교육과정 끝나고 취업 준비에 힘쓰고 있겠지? 2016-04-07
279[이성근] 새로운 생활은 어떠냐?2016-04-07
278[전병찬]일년뒤에 바로 취업을 했으리라 생각하지 않지만 만약 취업을 성공했다면 살짝 자신을 가져도 될것같아2016-04-07
277[정영수] 남들다하는 회사생활 실제로 해보니까 어때?2016-04-07
276[김범상]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기간동안2016-04-07
275[이상훈] 학원 졸업하는 나에게2016-04-07
274[송호정]개발에 욕심을 먹고 시작 한지 1개월도 안지난 지금은2016-04-07
273[이인상]지금쯤이면 넌 취업해서 열심히 돈 벌고있겠지?2016-04-07
272[이민수]초등학생때는 한국 콘솔을 부활시키겠다고 그렇게 말했으면서 2016-04-07
271[문경호] 안녕! 1년전의 니가 쓴편지야! 잘지내니! 일단 지금은 코딩이 재밌네!2016-04-07
270[김민수] 너는 밤을 새는건 잘하니 새벽이라도 문제가 없자나? 2016-04-07
269[김원빈] 처음이지만..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