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명근]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시간동안 방황한 나에게
등록일 2016-02-01 20:17:45 조회수 9018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시간동안 방황한 나에게

게임학과에 들어가 QA의 일들 배웠지만 나와는 맞지 않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이것 조차 못하면 정말 끝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도 이제 나이를 먹으며 돈 벌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중간에 좌절하면 먹고 살길이 없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부모님과 나 자신을 위해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118[서근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2016-02-02
117[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2016-02-02
116[송승연]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껄 알았으면 2016-02-02
115[이승원] 난 지금 학원에서 무척 노력하고 있단다2016-02-02
114[최호경] 너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을 드디어 출시했다고 들었다.2016-02-02
113[이진원]거긴 위험해. 어서 도망쳐!2016-02-02
112[김상훈] 안녕 난 과거의 김상훈이야. 2016-02-02
111[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2016-02-02
110[정다예] 정확히 1년뒤의 나라면 2016-02-02
109[정훈] 1년 후에도 게임 기획을 하고 있을지 2016-02-02
108[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2016-02-02
107[신정수] 40세 첫 PD를 위해 14년이 남았습니다아아2016-02-02
106[윤우상]내가 번돈으로 먹고 산다고 믿고 있어2016-02-02
105[장현우]학원에서 교육을 다마치고2016-02-02
104[김기정] 본인께서 하려고 했던 것들은 다 하셨나요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