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현석] 부딛치고, 헤쳐나가라
등록일 2016-02-01 20:50:02 조회수 9763

언제나 당당히 해쳐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지금의 내가 그렇듯,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때로는 장벽에 부딛치는 순간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 쉬어가도 된다.

하지만, '못하는 것'인지 '하지않는 것'인지는,

나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도 그렇듯 언제나 새로운 것에 부딛치고 헤쳐나가라.

도전은 언제나 새로운 장벽을 만나게 된다. 

너의 한계가 아닌, 더 커질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라.


취업은 목표가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마라.

번호 제목 등록일
193[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2016-03-08
192[조영정]잘 지내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2016-03-08
191[김효근]안녕? 너 요즘 일에 치여 살더라 ㅋㅋ2016-03-08
190[최진규] 안녕나야 이런거 예전에 써본적이 었었는데2016-03-08
189[김창민] 날아오르길 빈다2016-03-08
188[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2016-03-08
187[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2016-03-08
186[김대현] NC들어간 대혀나 잘하고있냐?2016-03-08
185[유승태] ㅇ...ㅇ아...아..안녕? 성공한 나의 모습아2016-03-08
184[임태형]몸은 잘챙기고는 있니?2016-03-08
183[이승현]어떻게 살고있니?2016-03-08
182[한수일] 우리 술한잔 하잨ㅋㅋ2016-03-08
181[안정욱]취업한 나에게2016-03-08
180[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2016-03-07
179[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