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현석] 부딛치고, 헤쳐나가라
등록일 2016-02-01 20:50:02 조회수 9937

언제나 당당히 해쳐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지금의 내가 그렇듯,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때로는 장벽에 부딛치는 순간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 쉬어가도 된다.

하지만, '못하는 것'인지 '하지않는 것'인지는,

나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도 그렇듯 언제나 새로운 것에 부딛치고 헤쳐나가라.

도전은 언제나 새로운 장벽을 만나게 된다. 

너의 한계가 아닌, 더 커질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라.


취업은 목표가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마라.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