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남진우] 철학을 담은 게임을 위해
등록일 2016-02-02 10:40:11 조회수 10227

지금의 나는 게임에 철학을 담고 싶어한다.

하지만 다시 일을 하게 되었을때, 정신없는 일과와 수익에 대한 압박에 그 사실을 잃어버릴지도 모르지.

그렇게 삶에 속아 철학을 담지 못한 게임이 나오게 되었을때.

다시 읽어볼수 있도록.

지금의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방향성을 잃지 않기를 기원하며

미래의 너에게 다시 글을 보낸다.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