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허화영] 항상 졸라맨만 그리던 네가 어느새
등록일 2016-02-02 10:46:10 조회수 11407

2016년 12월, 항상 졸라맨만 그리던 네가 어느새 제대로된 사람을 그릴 수 있게 됐구나.

항상 인터넷에서 잘 그린 그림을 볼 때마다 나도 저렇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이제 이렇게 현실이 됐네, 아직도 많이 멀었지만.

2017년 12월쯤 이 글을 보고 있을 땐 넌 이미 훌륭한 원화가가 되어 있겠지.

번호 제목 등록일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2017-04-05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2017-04-03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7-03-31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2017-03-29
534미래의 나에게2017-03-27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2017-03-24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2017-03-22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2017-03-20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2017-03-17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2017-03-16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2017-03-15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2017-03-10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2017-03-08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