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허화영] 항상 졸라맨만 그리던 네가 어느새
등록일 2016-02-02 10:46:10 조회수 11352

2016년 12월, 항상 졸라맨만 그리던 네가 어느새 제대로된 사람을 그릴 수 있게 됐구나.

항상 인터넷에서 잘 그린 그림을 볼 때마다 나도 저렇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이제 이렇게 현실이 됐네, 아직도 많이 멀었지만.

2017년 12월쯤 이 글을 보고 있을 땐 넌 이미 훌륭한 원화가가 되어 있겠지.

번호 제목 등록일
463[김준영] 미래의 나에게2016-11-02
462[이현총] 미래의 나에게2016-10-31
461[조상연] 1년뒤의 나에게2016-10-28
460[신상언] 미래의 나에게2016-10-26
459[성락은] 아직 그리고 있냐?2016-10-24
458[이지현] 열심히 살았기를2016-10-21
457[주창영] 1년후의 나에게! 후회가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2016-10-19
456[권나래] 1년 뒤 나래는 보아라2016-10-17
455[안도건] 미래의 나에게2016-10-12
454[김정훈] 미래의 나에게2016-10-12
453[김민우] 미래의 나에게2016-10-10
452[김태신] 미래의 나에게2016-10-07
451[장현욱] 10년후 30살이나 먹은 장현욱에게2016-10-05
450[박재현] 1년 후의 나에게 2016-09-30
449[한필립] 1년 후, 미래의 나에게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