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허화영] 항상 졸라맨만 그리던 네가 어느새
등록일 2016-02-02 10:46:10 조회수 11194

2016년 12월, 항상 졸라맨만 그리던 네가 어느새 제대로된 사람을 그릴 수 있게 됐구나.

항상 인터넷에서 잘 그린 그림을 볼 때마다 나도 저렇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이제 이렇게 현실이 됐네, 아직도 많이 멀었지만.

2017년 12월쯤 이 글을 보고 있을 땐 넌 이미 훌륭한 원화가가 되어 있겠지.

번호 제목 등록일
178[김지해] 안녕 뭐하고지내?2016-03-07
177[이승우]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한 나에게2016-03-07
176[박혜빈]프리랜서의 꿈!2016-03-07
175[권하은]취직은 했니2016-03-07
174[이수정]안녕 나야..2016-03-07
173[김현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2016-03-07
172[이지훈] 마지막으로 생각해볼것.2016-03-07
171[김동은] 잘 살고있니?2016-03-07
170[임지홍] 미래의 나 자신에게2016-03-07
169[이지훈] 마지막으로 생각해볼것.2016-03-07
168[김인욱]니소유 건물 30층 View는 좀 어떠냐??2016-03-07
167[김민경]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니?2016-03-07
166[천사랑]미래의 나여!2016-03-07
165[서민석] 앞으로도 빡세게 살아라2016-03-07
164[Victor Ahn] 열정은 잠시 식더라도 야망은 잊지 말지어다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