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현정] 2018년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등록일 2016-02-02 10:53:04 조회수 11907

2018년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다니던 대학은 졸업하고, 전공과 그림 사이에서의 고민을 계속하고 있겠지.

물론 둘 중 아무것도 버릴 생각이 없는 것은 여전하겠지? 다만 두가지를 어떻게 조율하고, (할수만 있다면)융합시킬지 고민이라는 걸 알아. 비록 지금은 막막하지만 대학을 졸업할 때가 되면 뭔가 실마리가 더 잡혀있길 바래.

2028년에는, 2038년에는..어떻게 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무엇을 할때 행복해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을 잊지 않기를 바래. 그 고민을 쫓아가다 보면 늦던 빠르던 그림 쪽으로도 성과를 낼 수 있을거야. 

무엇보다 몸건강, 정신건강이 최우선임을 언제나 잊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인생 길게 보고 천천히 그림의 길, 현재 전공의 길을 함께 걸어나가길 바랄게.

번호 제목 등록일
73[고수영] 일해라2016-02-02
72[이관희] 처음 그대로의 순수함과 설렘을 간직하며...2016-02-02
71[김은성] 미래를 결정짓고 싶다면 과거를 공부하라.2016-02-02
70[강석제] 취업한 나에게2016-02-02
69[신승인] 야 취업했냐2016-02-02
68[조현하] 잘 살고 있겠구나2016-02-01
67[이현석] 부딛치고, 헤쳐나가라2016-02-01
66[신창훈] 미래의 나야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준비해2016-02-01
65[정성진] 존재감 있는 사람이 되자 게임기획2016-02-01
64[허원영] 항상 도전하는 마음 잃지말자2016-02-01
63[유석제] 계속 도전하기 게임 기획2016-02-01
62[허대현]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2016-02-01
61[조영정] 서든어택을 끌어내리고 싶다!!!!!!!!!!!!2016-02-01
60[유진성] 취업했다고 끝이 아닌건 알고 있겠지.2016-02-01
59[황명근]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시간동안 방황한 나에게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