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
등록일 2016-02-02 16:44:22 조회수 11746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 너와 내가 기획자의 길로 들어선지 딱 1년 되는 날 이구나 .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수업듣고 꼭 기획자가 되겠다는 나 자신과의 다짐을 지켰는지 궁금하다.

꿈은 이루었냐?  취업은 했지? 일 하고 있는 니모습이 상상된다. 앞으로 과거는 잊어버리고 열심히 니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래 화이팅이다 과거의 내가 응원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