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
등록일 2016-02-02 23:08:28 조회수 12029

안녕!

미래의 나-유현직

너는 좋고 괜찮은 게임 회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일하고 있구나.

나는 너를 위해 지금 뒷바라지를 하고 있단다.

그래도 인생이란 항해 속에서 순항하고 있는 너를 보니 기분이 좋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아도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거야~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며 계속 나아가렴.

지금 내가 너를 위해 그런 것 처럼.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