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
등록일 2016-02-02 23:08:28 조회수 11860

안녕!

미래의 나-유현직

너는 좋고 괜찮은 게임 회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일하고 있구나.

나는 너를 위해 지금 뒷바라지를 하고 있단다.

그래도 인생이란 항해 속에서 순항하고 있는 너를 보니 기분이 좋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아도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거야~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며 계속 나아가렴.

지금 내가 너를 위해 그런 것 처럼.

번호 제목 등록일
163[한아영] 포기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괜찮아.2016-03-07
162[이재훈] 박물관을 생각해라.2016-03-07
161[김명진]회사가 잘커가니?2016-03-07
160[권재순]너는 지금쯤 게임프로그래머가 되어2016-03-07
159[박성원] 미래엔 괜찮지?2016-03-07
158[황재웅] 아직도 놀고있냐?2016-03-07
157[최원표]미국 살만해?2016-03-07
156[서민석] 나의 게임을 만들어 성공하리라2016-03-07
155[최병성]너만의 지도를 만들어라2016-03-07
154[송호정] 지금 생각과는...2016-03-06
153[서동의] 잘지내니?2016-03-06
152[전용호]용호야~ 나다~2016-03-05
151[김예진] 그때쯤이면 무얼하고있니2016-03-05
150[박은지]직장 생활은 잘 하고 있니?2016-03-04
149[이정우] 아직도 모솔은 아니지?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