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
등록일 2016-02-02 23:08:28 조회수 12140

안녕!

미래의 나-유현직

너는 좋고 괜찮은 게임 회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일하고 있구나.

나는 너를 위해 지금 뒷바라지를 하고 있단다.

그래도 인생이란 항해 속에서 순항하고 있는 너를 보니 기분이 좋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아도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거야~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며 계속 나아가렴.

지금 내가 너를 위해 그런 것 처럼.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