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
등록일 2016-02-02 23:08:28 조회수 12134

안녕!

미래의 나-유현직

너는 좋고 괜찮은 게임 회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일하고 있구나.

나는 너를 위해 지금 뒷바라지를 하고 있단다.

그래도 인생이란 항해 속에서 순항하고 있는 너를 보니 기분이 좋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아도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거야~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며 계속 나아가렴.

지금 내가 너를 위해 그런 것 처럼.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