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서진] 미래에게
등록일 2016-02-03 16:48:36 조회수 10527

보다 나은 나를 위해 후회없이 과거를 빛내온 나에게

과거에 적은 이 글이 현재에는 뿌듯하게 다가올거야.

힘들었지만 성취감이란 것을 맛보았음으로 후회란 없겠지.

미래에도 나의 모습이 100% 마음에 들 순 없겠지만 예전보단 나아져있는 너를 보며 위안을 삼고 전진하렴.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