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세훈] 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바로 너야
등록일 2016-02-04 01:12:54 조회수 10500
안녕?
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바로 너야
지금쯤 학원을 계속 다니며 잘 버티고 있을지 걱정이 되는군. 흐흐
처음 학원에 등록할때는 집에서 거리도 멀고 꾸준히 다닐 수 있을지 생각 많이 했었는데
지금 이 글을 보는 너는 여러 고난을 격고 잘 버텨왔다고 생각돼.
한번뿐인 인생에서 이렇게 바쁘게 공부하며 실력향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올꺼라고 생각해?
자신이 하고 싶은 열정을 쏟아 부을수 있는 기회는 지금 뿐이야!
앞으로 취업의 문턱까지는 몇 걸음 뿐이 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힘을 내서 힘차게 걸어가자.
일해라 세훈!


정말 만들고 싶은 게임을 향해서 '각성'하라! (투캉~!!)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