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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가현]어릴 적부터 바라왔던 꿈, 어떻게 보면느지막이 시작해서
등록일 2016-02-20 22:45:33 조회수 11672

어릴 적부터 바라왔던 꿈, 어떻게 보면느지막이 시작해서 많이 헤매었을 미래의 나야!

많이 힘들더라도 목표를 바라보며 앞으로만 쭉 직진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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