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효남] 살아는있니
등록일 2016-03-04 12:59:34 조회수 10693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아마 10년전의 일들이 하나 둘 씩 기억나기 시작할거야

지금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있는데 이걸 읽는 너에겐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나고있을지 상상이 안되네

지금 뭐하고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헛수고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힘들어도 포기하지말자, 포기했더라도 다시 시작하자

시작도 전에 포기하고 후회하는 짓은 안하기로 했잖아?ㅎㅎㅎ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