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재웅] 아직도 놀고있냐?
등록일 2016-03-07 11:54:01 조회수 13005

설마 아직도 놀고있다면 너는 인생의 구제불능이다.

수학 공부는 어디까지 했느지 모르겠지만, 수학공부도 충분히 했다면,

이제 수식을 어떻게 짤지 고민하고 있지 않겠지..지금은 중학교 1학년 수학책

공부하고 있으니까 백터까지는 좀 ㄴㅏ갔으면 좋겠다.. 수학공부도 하고 싶었던

중에 하나였잔아.


뭐 영어랑 일본어도 좀 배웠으면 좋겠지만, 내가 재미있어 보이는 것만

관심을 가지는 내 성격 때문에 많은 발전은 없을꺼라고 봐..


여튼 1년뒤에 봤을 때는 11년된 게임을 운영하더라도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하고 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853 [이규승] 취업은했니..? 일본은,, 갔고.?2019-02-07
852[김종윤] 프로게임팀에 입단한 나에게 2019-02-01
851[최현서]안녕 잘 지내니? 2019-02-01
850[양하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2019-02-01
849[윤나희] 기대만발2019-01-31
848[임세진] 3D그래픽의 미래2019-01-30
847[이다빈]밥 잘 먹고 다니고2019-01-29
846[한기용]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벌자2019-01-28
845[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2019-01-25
844[유재범] 절 대 코 드 쳐2019-01-24
843[김시민]잘 지내고 있니?2019-01-23
842[배현식]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2019-01-22
841[전원석] 회사 들어갔냐?2019-01-21
840[김광덕] 1년후의 나는 잘하고 있을까?2019-01-18
839[박승훈] 활공하자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