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재웅] 아직도 놀고있냐?
등록일 2016-03-07 11:54:01 조회수 12984

설마 아직도 놀고있다면 너는 인생의 구제불능이다.

수학 공부는 어디까지 했느지 모르겠지만, 수학공부도 충분히 했다면,

이제 수식을 어떻게 짤지 고민하고 있지 않겠지..지금은 중학교 1학년 수학책

공부하고 있으니까 백터까지는 좀 ㄴㅏ갔으면 좋겠다.. 수학공부도 하고 싶었던

중에 하나였잔아.


뭐 영어랑 일본어도 좀 배웠으면 좋겠지만, 내가 재미있어 보이는 것만

관심을 가지는 내 성격 때문에 많은 발전은 없을꺼라고 봐..


여튼 1년뒤에 봤을 때는 11년된 게임을 운영하더라도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하고 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