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성원] 미래엔 괜찮지?
등록일 2016-03-07 11:55:49 조회수 12778

어머니는 잘 계셔? 송이는? 아버지는?


지금 16년 3월 7일인데 1년뒤엔 17년 3월 7일이네

아마 그때엔 그럭저럭 걸쩍찌근한 회사에서 일을하고있겠지


언제까지 알바만 하고 살게되나.. 학교는 언제가나... 어머니 빚은 언제 다갚지..

하는 고민과 상황속에서 이 학교에 들어오게 된건

나름 결단이었다고 생각해. 아마 미래를 바꾸는 큰 지표가 되지않았을까 싶어


지금은 아직 친구들하고도 놀고싶고 컴퓨터도 잔뜩하고싶고

야간알바도 병행하느라 졸리고 피곤해서 자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마ㄴ

내가 잘 버티고 꾸준히 공부하고 따라간다면

미래엔 확실하겠지?


17년이면 어머니 빚도 3년밖에 안남겠네

어차피 나는 지금 학교도 자퇴할꺼고

이 학교가 아니면 정말 알바나 비정규직 말고는 답이 없기때문에

손발이 떨어져나갈것 같더라도 붙잡고있을꺼야

내 일은 걱정하지마 진심이니깐


그러니 미래의 나는 가족들이 무사하기만 기도해줘

월급받는 직장에 들어가게되면

부모님 일안시키고 편하게 해드리고싶다.

번호 제목 등록일
1768[장은성]1년뒤 저는 2022-09-01
1767[박종민] 현재에 포커싱을 맞춰서 2022-08-31
1766[박창현]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있다면2022-08-30
1765[임종현]할수있지?2022-08-29
1764[한용진]잘 다니나?2022-08-27
1763[최형준]초심을 잊지 말고 2022-08-26
1762[이혁성]한번도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2022-08-25
1761[권혜진] 화이팅~2022-08-24
1760[손세윤]미래의 나 보고있나?2022-08-23
1759[정유진]하루 하루 발전이 있어서 좋은것 같다2022-08-19
1758[정한별]어디 뽑을 사람 없을까??2022-08-18
1757[이환희]넌 잘되고있니??2022-08-17
1756[이서현]걱정마2022-08-16
1755[김민재]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지만2022-08-12
1754[최홍록] 5년후에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