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성원] 미래엔 괜찮지?
등록일 2016-03-07 11:55:49 조회수 12744

어머니는 잘 계셔? 송이는? 아버지는?


지금 16년 3월 7일인데 1년뒤엔 17년 3월 7일이네

아마 그때엔 그럭저럭 걸쩍찌근한 회사에서 일을하고있겠지


언제까지 알바만 하고 살게되나.. 학교는 언제가나... 어머니 빚은 언제 다갚지..

하는 고민과 상황속에서 이 학교에 들어오게 된건

나름 결단이었다고 생각해. 아마 미래를 바꾸는 큰 지표가 되지않았을까 싶어


지금은 아직 친구들하고도 놀고싶고 컴퓨터도 잔뜩하고싶고

야간알바도 병행하느라 졸리고 피곤해서 자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마ㄴ

내가 잘 버티고 꾸준히 공부하고 따라간다면

미래엔 확실하겠지?


17년이면 어머니 빚도 3년밖에 안남겠네

어차피 나는 지금 학교도 자퇴할꺼고

이 학교가 아니면 정말 알바나 비정규직 말고는 답이 없기때문에

손발이 떨어져나갈것 같더라도 붙잡고있을꺼야

내 일은 걱정하지마 진심이니깐


그러니 미래의 나는 가족들이 무사하기만 기도해줘

월급받는 직장에 들어가게되면

부모님 일안시키고 편하게 해드리고싶다.

번호 제목 등록일
1528[임한국] 시련이 오겠지만2021-09-17
1527[강지영]좋아하는 일을 맞니2021-09-16
1526[배우진]미래의 나에게2021-09-15
1525[김종우] 한재는 막막하고2021-09-15
1524[우재현]10년 후의 나에게2021-09-14
1523[최창훈] 할 수 있는 것을 많이 늘리자2021-09-14
1522[이동규] 게임을 만들어 노후를 보내는 나였으면2021-09-13
1521[이경현]마음 급해지지 말고 천천히 확실히2021-09-10
1520[권주안] 열심히 배우고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2021-09-09
1519[박민준]10년후 나에게2021-09-09
1518[김수현] 5년 후의 나, 10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2021-09-08
1517[정유경]밥은 잘 챙겨먹고2021-09-07
1516[오석근]미래의 나?2021-09-06
1515[고경수] 미래의 내게 보내는 글.2021-09-03
1514[김주현]과거가 미래에게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