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성원] 미래엔 괜찮지?
등록일 2016-03-07 11:55:49 조회수 12673

어머니는 잘 계셔? 송이는? 아버지는?


지금 16년 3월 7일인데 1년뒤엔 17년 3월 7일이네

아마 그때엔 그럭저럭 걸쩍찌근한 회사에서 일을하고있겠지


언제까지 알바만 하고 살게되나.. 학교는 언제가나... 어머니 빚은 언제 다갚지..

하는 고민과 상황속에서 이 학교에 들어오게 된건

나름 결단이었다고 생각해. 아마 미래를 바꾸는 큰 지표가 되지않았을까 싶어


지금은 아직 친구들하고도 놀고싶고 컴퓨터도 잔뜩하고싶고

야간알바도 병행하느라 졸리고 피곤해서 자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마ㄴ

내가 잘 버티고 꾸준히 공부하고 따라간다면

미래엔 확실하겠지?


17년이면 어머니 빚도 3년밖에 안남겠네

어차피 나는 지금 학교도 자퇴할꺼고

이 학교가 아니면 정말 알바나 비정규직 말고는 답이 없기때문에

손발이 떨어져나갈것 같더라도 붙잡고있을꺼야

내 일은 걱정하지마 진심이니깐


그러니 미래의 나는 가족들이 무사하기만 기도해줘

월급받는 직장에 들어가게되면

부모님 일안시키고 편하게 해드리고싶다.

번호 제목 등록일
1168[강현정] 열심히 하자2020-06-04
1167[전지원] 무엇이든 끝까지 가보는2020-06-04
1166[이형규] 고민을 하고 있을 나에게2020-06-03
1165[정우현] 흔한말이고 유명한 말이지만 초심을 잃지말자2020-06-03
1164[김태영]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길2020-06-02
1163[손현무] 포기하지마라2020-06-01
1162[정지훈]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 나2020-05-29
1161 [이도원] 보람찬 한 해가 되었었기를2020-05-28
1160[김태우] 잘하고있으리라 믿고있다.2020-05-27
1159[정유진] 세계 최고의 컨셉 아티스트가 될 나에게2020-05-26
1158[김은지] 단지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서 이 길을 선택한 나 자신에게2020-05-25
1157[오동민] 취업 성공 하자!2020-05-25
1156[정회석] 하고싶은거 하고있지?2020-05-23
1155[여찬형] 꿈을 이뤘을 때를 생각하자.2020-05-22
1154[도혜정]포기하지마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