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성원] 미래엔 괜찮지?
등록일 2016-03-07 11:55:49 조회수 11994

어머니는 잘 계셔? 송이는? 아버지는?


지금 16년 3월 7일인데 1년뒤엔 17년 3월 7일이네

아마 그때엔 그럭저럭 걸쩍찌근한 회사에서 일을하고있겠지


언제까지 알바만 하고 살게되나.. 학교는 언제가나... 어머니 빚은 언제 다갚지..

하는 고민과 상황속에서 이 학교에 들어오게 된건

나름 결단이었다고 생각해. 아마 미래를 바꾸는 큰 지표가 되지않았을까 싶어


지금은 아직 친구들하고도 놀고싶고 컴퓨터도 잔뜩하고싶고

야간알바도 병행하느라 졸리고 피곤해서 자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마ㄴ

내가 잘 버티고 꾸준히 공부하고 따라간다면

미래엔 확실하겠지?


17년이면 어머니 빚도 3년밖에 안남겠네

어차피 나는 지금 학교도 자퇴할꺼고

이 학교가 아니면 정말 알바나 비정규직 말고는 답이 없기때문에

손발이 떨어져나갈것 같더라도 붙잡고있을꺼야

내 일은 걱정하지마 진심이니깐


그러니 미래의 나는 가족들이 무사하기만 기도해줘

월급받는 직장에 들어가게되면

부모님 일안시키고 편하게 해드리고싶다.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