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명진]회사가 잘커가니?
등록일 2016-03-07 11:56:19 조회수 12135

야 너 하루종일 컴터 뚜닥 거리더니 결국엔 회사하나 차렸네


전공도 다 버리고 이때까지 하던공부 다 때려치고 새로운거에 도전한다고 했을때 


솔직히 좀 두려운 감도 있었는데 역시 나는 나다 


얼마전에 게임하나 대박 쳤다며 짜식 이때까지 고생했다 근데 너 옛날에 


쇠빠지게 컴퓨터 뚜닥거리면서 공부한거 잘했다고 생각하지 ? 


넌 임마 내가 열심히 한 산유물이야 앞으로도 회사 꾸준히 키워가면서 회사 직원들 


잘 이끌고 나가고 천년만년 잘 살아가길 바란다!!!!! 아 맞다 아마도 여기서 만나서 같이 회사 차릴수도 


있는 친구들아 있는데 이놈들아 잘부탁한다 ㅋ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