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수정]안녕 나야..
등록일 2016-03-07 13:10:27 조회수 14208

잘 지내고 있니 지금쯤 대학을 졸업하고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원화가가 돼 있겠지.

미래가 불안하고 먼서 앞서가는 남들때문에 힘들었겠지만 미래에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떳떳하게 있길 바래.

그때는 자기 그림에 자신감도 가지고 무대 공포증도 극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편지를 읽으면서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웃었으면 좋겠어. 미래에서도 열심ㅎㅣ 해.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1288[김선우] 잘 지내지?2020-11-09
1287[박상건] 계속하기2020-11-07
1286[김영빈] 늘 믿고 있을게2020-11-06
1285[문정수] 잘하고 있냐2020-11-05
1284[한규영] 중요한 것은 처지가 아니라 의지다.2020-11-04
1283[신효원] 3개월 뒤 나에게2020-11-03
1282[유태일] 정진하자.2020-11-02
1281 [이시연] 꼭 이루기를.2020-10-30
1280[조해치] 목표를 향해 노력하자2020-10-29
1279 [서기현] 꼭 취업 했기를 바라며2020-10-28
1278[이하나] 무모함이 용감함이 될때까지2020-10-27
1277[김재하] 잘하자2020-10-26
1276[최성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을 나 자신에게2020-10-22
1275[고영빈] 한 걸음씩 나아가길2020-10-21
1274[허은] 미래의 나에게2020-10-20